처음으로 면접을 보게 되어 복장 고민이 많았는데, 친구의 소개로 '열린옷장'을 알게 되었고, 정장을 입어보고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.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. 저 또한 향후 열린옷장에 기부하여 많은 청년들이 부담없이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20년 11월 1일 대여자 익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