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5번째 면접까지 함께하게 되었네요:) 유독 오랜만에 면접이 있어서 두렵고 떨리고 했는데 빌려주신 정장 덕에 당당하게 면접 볼 수 있었어요.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이번 면접 유독 정장 대여할 때 직원분들이 세심하게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해서 감사했고 좋은 소식 곧 전해드리고 싶네요:) 감사합니다. 이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힘을 보태주셔서 :) 2020년 12월 23일 대여자 박한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