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님들, 그리고 열린옷장 김소령 대표님, 열린옷장 전문가 직원분들! 2018년 하반기에 이어, 2019년, 그리고 올해 2020년까지. 여러분들 덕분에 최종합격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. 정말 감사드립니다. 저도 향후에 열린옷장에 기증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. 2020년 12월 22일 대여자 박성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