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분에 자신감 갖고 면접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옷 너무 맘에 들어서 가지고 싶을 정도네요ㅎㅎ 저 이후에 이 옷을 입는 사람들도 멋진 옷 입고 훨훨 날으셨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 2021년 1월 6일 대여자 박창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