넥타이 기증자 - 김원영 님
이 넥타이들은 저희 남편이 쓰던 것이에요. 지방에서 서울 본사로 발령 받아 일하게 되면서 2~3년간 매일 착용했는데 이제는 복장 규정이 바뀌어 넥타이를 할 일이 없어졌어요. 보관만 하고 있다가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다는 걸 알게되 …
재킷, 바지 기증자 - 김지훈 님
신발 기증자 - 맨솔 님
맨솔은 직접 찾아가는 맞춤 수제화 020 서비스입니다. 좋은 신발을 신으신 당신, 힘찬 걸음 내딛으세요. 화이팅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