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설 님, 이영희 님, 열린옷장 감사합니다. 지금 보니 이영희 님은 저의 어머니와 이름이 같네요.. 어떤지 잘 맞던데... 사이즈도 딱 맞고 너무 잘 입었습니다. 진작 열린옷장을 알았더라면 훨씬 면접 복장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었을 텐데 너무 늦게 안 것 같아 속상했는데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.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줘야겠습니다.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~ 저도 안 입게 되는 옷 기증해야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2021년 2월 4일
대여자 홍정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