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이 참 막막했는데, 이렇게 도움받을 수 있어 든든했습니다. 멋진 옷 기증해주신 분들도, 현장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직원 분들께도 감사하단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. 감사합니다! 2021년 2월 16일 정서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