빌려주신 옷이 제 옷처럼 꼭 맞아서 기분 좋게 면접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도 이런 사회적 기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빕니다. 감사합니다 :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