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로 인해 원래 있던 정장이 맞질 않아 고민하던 제게 가뭄의 단비같은 정장이었습니다. 빌려주신 정장 소중하게 잘 사용하고 또다른 분께 단비가 내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21년 3월 22일
대여자 김덕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