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잡힌 면접이라 걱정했는데, 친절하고 빠르게 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 꼭 취직히서 저도 이런 멋진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~!!

2021년 5월 26일
김찬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