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마 기증자 - 이한아람 님
열린옷장과 함께 훨훨 날아오르실 청춘에게, 안녕하세요, 저는 현재 초등학교에서 귀여운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. 2008년 3월에 발령을 받으며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벌써 8년차에 접어드는 중견(?) 교사가 되었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