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김우석 님, 기여해 주신 정장 정말 잘 입었습니다. 정장 덕분에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고 잘 얘기할 수 있었던 거 같네요. 정장에서 받은 이 따뜻한 마음 평생 간직하겠습니다.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21년 5월 31일 대여자 김덕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