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급하게 정장을 빌려야 했습니다. 베풀어 주신 은혜 덕에 좋은 결과 얻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 저 또한 누군가에게 은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. 감사합니다:)

2021년 6월 4일
대여자 원유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