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작스럽게 면접을 보게 되어 당황했지만 열린옷장 덕분에 무사히 넘어갔습니다. 친절히 도와주신 것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2021년 6월 25일
대여자 정재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