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 덕분에 면접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. 이렇게 기증해주시는 명주님 같은 분들 덕분에 세상이 살만한 것 같습니다. 받았던 만큼 이 기억 잊지 않고 저도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2021년 6월 29일 대여자 양창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