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험기간 동안 살이 쪄서 고가의 옷을 사기에는 부담스러웠는데, 기증해주신 양복 덕분에 단정하게 입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. 김진기님, 열린옷장, 타이러스트가 베푼 온정 잊지 않고 추후 청년들을 돕는 사회인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21년 7월 31일 대여자 강준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