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본 제 인생 첫 면접을 열린옷장과 함께했습니다. 갑작스런 면접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었는데 이렇게 제 고민을 단번에 날려 준 열린옷장 감사합니다.
아마도 앞으로 종종 찾을 것 같은데 그 때마다 잘 부탁드려요. (물론, 오늘 하루만 보고 다시 볼 일 없는게 가장 좋겠지만 ~)
열린옷장의 옷과 함께 햄내서 제 꿈에 한발짝 다가서겠습니다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