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정소연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재킷, 치마 기증자 - 박제니 님

안녕하세요. 재작년 상반기 그리고 여름에 열린옷장을 저도 애용했었습니다. 무료로 빌릴 수 있는 10회 안에 취업에 성공하자고 다짐을 했었죠. 매번 가서 빌린 옷들을 입어보고 면접에 들어갔던 생각을 하면 아직도 떨립니다. 6번째 빌 …

블라우스 기증자 - 김혜림 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