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이번에 정장을 대여한 대여자입니다. 기증자님들 덕분에 면접에 참여할 때 맘 편히 갈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기증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.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! 2021년 10월 18일 대여자 김지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