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방에서 근무하다 갑작스럽게 수도권으로 오게 되어 정신없다 보니 면접날이 다가오는 와중에 이곳을 알게 되어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. 감사한 마음으로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. 저도 앞으로 이곳에 정장을 기부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2021년 10월 19일 대여자 김수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