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해주신 김현우 님, 열린옷장, 오준민 님, 익명의 기증자님, 조원기 님 감사합니다. 여러분의 선한 마음씨 덕분에 무사히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.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. 세상은 아직 살 만합니다. 감사합니다. 행복하세요~~^^ 2022년 3월 3일 대여자 김병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