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년도에 졸업을 하고 어느덧 첫 직장생활을 한 지 5년차가 되어가네요. 조금 더 많은 경험을 위해 이직을 선택한 후 면접을 보러 갈 준비를 합니다. 당연히 5년 전 구매하였던 정장은 사이즈가 맞지 않게 되어 이렇게 좋은 기회로 대여를 하게 되었네요. 저를 포함한 모든 취업준비생분들의 날개가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화이팅입니다. 2022년 3월 20일 대여자 김혜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