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장을 차려 입고 면접을 보는 것이 처음이라 너무 어색하고, 옷을 어찌 준비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딱 맞는 면접 복장을 만나서 무사히 면접을 마쳤습니다. 고맙고, 기증자님의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. 2022년 4월 13일 대여자 이세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