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복을 입을 이유도, 좋아하지도 않아 구매조차 하지도 않은 상황에 갑작스런 아버님 (부친상)을 하게 되었지만 열린옷장과 (이정선님)을 알게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. 소중한 옷 감사하게 잘 입겠습니다.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들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