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 지금 시간이 없어 많이 쓰지는 못하지만 저는 중증 임용고시 준비하는 25살 처자입니다. 덕분에 면접을 잘 본 것 같아요. 항상 잊지않고 감사드릴게요. (붙으면요^^ ㅋㅋㅋ 농~담) 항상 행복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