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김경민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블라우스 기증자 - 지수민 님

1 . 같은 청년구직자로서, 열린옷장을 찾는 모든 사회초년생 여러분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!ㅠ^ㅠ 비록 저에게는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떠나보내지만..재질,색깔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난(?) 아이이므로 꼭!필요한 사 …

치마, 재킷 기증자 - 김윤정 님

저의 정장을 입으시는 분께 저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. 제가 기증하는 정장들 은 제가 교사 초년병때 아이들을 가르치며 입었던 옷입니다. 자주 입거나 오랫동안 입었던 옷이 아니어서 보관상태도 깨끗하고 유행에 많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