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장이 아직 없는 청년에게, 미래의 길을 열어주는 면접을 좋은 정장과 함께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귀사의 무궁한 영광을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