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 저 같은 경우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해외산림인턴 면접을 보기 위해 정장이 필요했습니다. 이경태 씨 덕분에 면접을 좀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. 요즘 날씨도 매우 춥고 쓸쓸하지만 이경태 씨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.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기원합니다. 그리고 행복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