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접 가기에 앞서 정장은 어쩌지, 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잘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.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, 저도 언젠가는 합격하고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취준 후배에게 당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22년 6월 20일 대여자 강하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