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업을 갖기 전 혹은 그 사이에 있는 취준생들에게 제일 부담은 정장일 거예요. 한두푼도 아니고, 특히 예전에 사둔 정장이 맞지 않을 때는 더 곤란합니다. 이러한 좋은 대여서비스로 (더욱 좋은 시부담 사업으로) 저에게 맞는 정장을 빌리고 당당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. 올해 4번째 대여했는데 빌릴 때마다 정말 친절하신 직원분들 너무 좋아요! 이번에 합격하면 좋겠지만 되지 않더라도 계속 도전하며 열린옷장 이용할게요! 감사해요!
2022년 6월 24일
대여자 황혜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