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또한 취업을 하게 된다면 그동안 고생을 잊지 않고, 베풀고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. 덕분에 떨지 않고 면접 차분히 보고 왔습니다. 감사합니다 ^^

2022년 6월 30일
대여자 박주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