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방관이라는 꿈을 갖고 달려가는 중인 26살 남자입니다. 아직 정장이 한 벌도 없는 사회초년생인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좋은 옷을 입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. 저도 나중에 꼭 지금의 저 같은 친구를 위해 열린옷장에 기증할게요. 감사합니다! 2022년 6월 29일 대여자 한수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