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하게 잡힌 면접 일정으로 인해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. 누가 이런 생각을 해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!! 빌려주신 정장을 입고 면접을 봤고, 그 결과 공단 합격하게 되었습니다.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이 저의 기운을 받아 모두 합격하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 :)

2016년 1월 24일
대여자 서정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