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
고향 선배 결혼식이 있었는데 살이 쪄서 가지고 있는 양복은 입을 수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. 간만에 고향 선배들도 보고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
2016년 1월 23일
대여자 김중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