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정장면접(:공무원)이란 걸 해보았습니다. 저렴하게 적시에 입고 다녀와서 사는 집에는 불필요한 공간을 그만큼 비워둬서 마음이 가볍습니다. 마지막 결과까지 좋아 좋은 추억이 배가 되길 기원해봅니다.

2022년 9월 7일
대여자 김석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