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킷 기증자 - 지승헌 님
지난 20년 동안 정말 운 좋게 사회생활을 해왔습니다.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지금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IT회사 한국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청년들이 제 운과 같이 lucky guy가 되시길 기원합니다. 2012년 …
셔츠 기증자 - 익명 님
넥타이 기증자 - 열린옷장 님
안녕하세요.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.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. -당신을 위해 열린옷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