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
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.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,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감사합니다.

2016년 2월 5일
대여자 임성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