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게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.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. 특히 이번에 방문했을 때 이름은 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키 크고 단발인 직원언니 정말 친절했어요.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^^ 열린옷장 화이팅!

2016년 2월 4일
대여자 이정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