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대생이지만 광고가 하고싶어 열심히 꿈을 쫓는 25살 김남훈이라고 합니다. 감사한 정장 덕분에 면접을 매우 잘 보게되었고 많은 감사를 느낍니다. 제 다음에 대여하시는 분께도 좋은 기운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. 감사합니다.

2016년 2월 14일
대여자 김남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