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열린옷장님 바쁜 스케줄에 옷을 마련할 수 없었던 제게 손 쉽게 옷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♡♡ 비록 이옷을 입고 면접을 봤던 곳은 떨어졌지만, 오늘 두 군데서 좋은 소식을 들었네요. 아무튼 덕분에 좋은 옷 입을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. 화이팅! 멋지셔요 ^^ 2016년 2월 19일 대여자 이주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