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작스럽게 잡힌 면접 일정에 당장 정장이 필요해서 걱정했는데 열린옷장 덕분에 몸에 딱 맞는 옷 입고 면접보러 갈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 ^^ 좋은 사람들의 좋은 마음을 입고!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고, 후에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노력할게요. 친절한 자원봉사자님들도 모두 감사합니다~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!! 2016년 2월 18일 대여자 김주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