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저는 여러분의 옷을 입고 면접을 본 30살 송재욱이라고 합니다. 덕분에 걱정없이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. 정말 감사드립니다. 여러분의 따뜻한 기부로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항상 좋은 일 있으시고 행복하세요. 2016년 2월 24일 대여자 송재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