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에서의 첫 면접, 정장이 없었기에 급하게 빌렸고, 다행히 옷이 좋아서 잘 입고 면접을 봤습니다. 앞으로 면접을 얼마나 더 볼지 모르겠지만, 하지현님 같은 분들이 많다면 의상 걱정없이 면접에 집중하게 되서 합격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 감사합니다. 2016년 2월 19일 대여자 이정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