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하게 잡힌 면접이었는데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. 앞으로도 기증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! 정말 감사했습니다^^

2016년 2월 19일
대여자 한서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