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발 기증자 - 이소정 님
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으로 면접을 보러갈 때 샀던 구두입니다. 그 후론 한번도 신지 않았지만... ㅋㅋ 처음 면접을 보러갈 때 그 떨림이 생각나는데요. 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서 인턴생활 잘 수료하고 다시 그 기업에 응 …
재킷 기증자 - 변소령 님
안녕하세요.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.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‘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'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.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. 화이팅! :-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