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라우스 기증자 - 조나진 님
재킷, 바지 기증자 - 고민경 님
안녕하세요! 사회생활 시작한 지 이제 20여년 되었네요. 첫 직장이 모 대기업이었는데 같이 면접 보았던 친구가 떠올라서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. 그때 여름학기 졸업으로 여름쯤 면접을 보았습니다. 돈이 많지 않았던 학생 신분으로 …
신발 기증자 - 열린옷장 님
안녕하세요.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.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. -당신을 위해 열린옷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