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금 제 인생 첫 입사면접을 보고 왔습니다. 서류 결과 며칠 후 바로 면접이었기에 정장이 없었던 저는 검색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, 덕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.
2차 면접도 열린옷장에서 빌려 최종 입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 감사합니다!

2016년 2월 24일
대여자 김다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