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땅한 정장이나 옷이 없어 결혼식 참석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. 그래도 가장 친한 형님의 결혼식이기에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열린옷장을 알아 대여를 하였습니다. 덕분에 오늘 있었던 결혼식에 부적절한 옷을 입지 않아도 되었습니다.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옷을 빌릴 수 있도록 해주어 고맙습니다. 2016년 2월 27일 대여자 장민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