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 두마디만 할게요!
감사합니다.
적분에 최종합격했습니다.
앞으로 현재님도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.
[글씨를 잘 못 써서 양해 좀]

2016년 2월 26일
대여자 신상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