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분에 급하게 잡힌 면접을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. 기증해주신 옷 소중하게 깨끗하게 입고 반납해요^^
다음 대여자에게도 소중히 쓰이길 바랍니다~

2016년 2월 28일
대여자 허남백